▶ 9,251억원 추가경정 예산안, 어디에 쓸까?

광명시가 제5회 생활정책 중심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광명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주요 현안사업, 일자리 창출, 미세먼지 대책 등 지역 경제 활력 제고와 시민 생활안전 강화에 초점을맞췄습니다. 추경예산은 환경 분야와 시립어린이집 리모델링 예산 등 주요 현안 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9,251억원 중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또는 노후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등에 가장 많은 76억원을 편성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기타로는 노인 관련 사업 10억원, 시민체육관 리모델링 10억원, 개별 도서관 건립 및 리모델링 26억원 그리고 어린이집 리모델링 공사 약 10억원 등 세분화해 증액 편성했습니다. 광명시가 제출한 2019년 제5회 추가 경정 예산안은 제248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9월 10일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 자치분권 위한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광명시가 오는 11월부터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합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활동을 지원하는 주민의 대표 조직으로 실질적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다양한 지역의 현안과 의제 등을 주민 총회를 통해 결정하고 실행하는 기구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무에 대한 협의, 주민자치센터의 운영부터 주민의 권리ㆍ의무와 직접 관련되지 않는 업무의 수탁, 주민총회 개최, 마을축제 등 근린자치 영역에서 수행하는 업무까지 모두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주민자치회는 20명이상 50명 이내로 구성되고 이에 광명시는 오는 9월 20일까지 광명 5동과 7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합니다. 만 19세 이상이며 해당 동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는 자, 또는 해당 동 소재 학교, 기관, 단체에 속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